아이덴티티를 세우고, 파는 공간을 짓고, 팔리는 화면을 만들고, 시스템으로 증폭합니다. 네 트랙은 따로도 움직이지만 — 하나로 묶일 때 가장 강합니다.
서울의 아이웨어 브랜드 WEATHERHAUS. BI 개발, 아임웹 자사몰, 상세페이지·패키지, 그리고 캠페인 필름까지 — 네 트랙 전부를 한 브랜드에 실행하고 스토어를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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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무음으로 재생 중입니다. 클릭하면 사운드와 함께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.
'Weather Haus + Seoul + 도 기호(°)'로 워드마크를 조립하고, 각도 변형·배경 적용·최소 크기까지 규칙으로 묶었습니다. 컬러와 서체, 그래픽 패턴, 패키지와 스테이셔너리 적용까지 — 다른 사람이 이어받아도 흔들리지 않도록 가이드북과 원본 파일로 넘겼습니다.










캠페인 필름, 7분짜리 미디어아트, GLSL 리얼타임 제너러티브 — 위의 웨더하우스 필름까지 세 편 모두 AI를 활용해 인하우스로 만들었습니다. 촬영과 생성, 쉐이더 코드와 사운드 디자인을 한 손에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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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이 일상을 앞지르는 속도, 그 사이의 기묘한 괴리감에서 출발해 일상의 신호들이 우주로 확장되는 7분의 미디어아트 필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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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LSL 쉐이더로 실시간 생성되는 금속 파편의 해체와 재조합 — 의도된 구조와 우연의 무질서 사이. METAL이라는 이름과 가장 닮은 작업.
건축 구조에서 출발한 인더스트리얼 브랜드 HELIOT EMIL의 한남동 팝업, 그 협업 존에 모듈러 LED 패널 시스템 MODUL5를 설치했습니다. LED 컨트롤러·앰프·풀레인지 스피커의 하드웨어 구성과 현장 조립, 패널 위에서 구동되는 리얼타임 제너러티브 그래픽과 사운드까지 — 전부 직접 만들었습니다.







2026년 2월 서울에서 시작했습니다. 트렌드 리서치와 브랜드 디렉팅, 미디어아트와 필름 — 그동안 쌓아온 것 위에 AI 엔지니어링을 얹어, 작은 팀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.
F&F 트렌드정보실에서 데이터로 시장을 읽는 법을 배웠고, 라이카 아카데미에서 디렉터로 일하며 이미지를 보는 눈을 익혔습니다. 브랜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를 그 두 곳에서 얻었습니다.
2026년 METAL AI를 시작했습니다. 제안서를 먼저 쓰기보다 클라이언트의 현장에 앉아 실제로 어떻게 일하는지 보고, 필요한 것을 그 자리에서 만드는 방식으로 일합니다. 브랜드 아이덴티티부터 자사몰, 상세페이지, 캠페인 필름까지 직접 만드는 이유도 같습니다 — 만들어봐야 무엇이 통하는지 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.
다른 한편으로는 브랜드의 필름과 미디어아트를 만들어 왔습니다. HELIOT EMIL 서울 팝업의 LED 설치, Glenfiddich·H&M·The Macallan·ZOOC의 브랜드 영상 — 기획부터 하드웨어 설치와 코드까지 손으로 해왔습니다.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은 AX 강의로 나누고 있습니다.